모두의카드(옛 K-패스) 신청 방법 2026 | 대중교통비 20~53% 환급, 청년·저소득·다자녀 총정리

모두의카드 옛 K패스 신청 방법 2026

버스·지하철을 한 달에 15번 이상 탄다면, 이용요금의 20~53%를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가 2026년 8월 12일부터 이름이 K-패스에서 “모두의카드”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K-패스·알뜰교통카드 회원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환급률, 가입 방법,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답변
  • 어디서: 모두의카드 누리집(korea-pass.kr)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 21개 카드사 중 한 곳에서 모두의카드(K-패스) 전용 카드 발급·등록. 편의점 선불카드(3,000원)도 가능
  • 대상: 만 19세 이상,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제도에 참여하는 시·군·구(전국 대부분)인 사람
  • 조건: 한 달에 대중교통 15회 이상 이용(첫 가입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지급)
  • 환급률: 일반 20% / 청년(만 19~34세) 30% / 저소득(기초·차상위) 약 53% / 2자녀 30% / 3자녀 이상 50%
  • 지급: 이용한 달의 다음 달에 카드사를 통해 현금·마일리지·청구할인 중 하나로 지급
  • 준비물: 본인 인증수단. 저소득·다자녀는 정부24 전자증명서 연계로 자격 확인
최종 확인일: 2026년 9월 10일 · 확인 출처: 모두의카드(K-패스) 누리집 korea-pass.kr,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보도자료
모두의카드(K-패스) 누리집에서 가입하기

모두의카드(K-패스)란

한 달 동안 이용한 대중교통 요금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주는 전국 단위 제도입니다. 기후동행카드처럼 정액권을 사서 무제한으로 타는 방식이 아니라, 탄 만큼 요금을 내고 일부를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 적용 교통수단: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고속버스·KTX·택시 제외)
  • 2024년 5월 ‘K-패스’로 시작 → 2025년 다자녀 유형 추가 → 2026년 8월 12일 ‘모두의카드’로 명칭 변경
  • 기존 K-패스·알뜰교통카드 회원은 재가입 없이 그대로 이용

신청 대상과 제외

가입할 수 있는 사람

  • 만 19세 이상 국민
  •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참여 지자체(전국 대부분의 시·군·구)인 사람
  • 외국인도 국내 거소 신고가 되어 있으면 일부 카드사에서 가입 가능

해당 없는 경우

  • 만 18세 이하 청소년(별도 청소년 교통 지원 제도 이용)
  • 주민등록 거주지가 미참여 지자체인 경우
  • 고속버스·KTX·SRT·택시·자가용 이용분

환급률 — 유형별

유형환급률자격 확인
일반이용요금의 20%자동
청년(만 19~34세)30%가입 시 생년월일로 자동
저소득(기초생활·차상위)53%정부24 수급자증명서 연계
2자녀 가구30%정부24 가족관계증명서 연계
3자녀 이상 가구50%정부24 가족관계증명서 연계

예: 청년이 한 달에 대중교통비로 7만 원을 썼다면 30%인 2만 1천 원가량을 다음 달에 돌려받습니다.

이용 조건 (15회·상한)

  • 한 달(1일~말일)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그 달 환급이 지급됩니다
  • 가입한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이용 횟수만큼 환급
  • 환급 대상이 되는 월 이용 횟수 상한(과거에는 60회)은 정책이 자주 바뀌므로, 현재 기준은 모두의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 환급은 카드로 실제 결제·태그된 이용분만 인정. 현금 승차, 미등록 카드 이용분은 제외

준비물

  • 본인 인증수단(휴대폰 본인인증 또는 카카오·네이버·PASS 간편인증)
  • 발급받을 카드사 선택(신용/체크). 또는 편의점 선불형 모두의카드
  • 저소득: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증명(정부24 전자증명서 연계 또는 파일 첨부)
  • 다자녀: 가족관계증명서(정부24 연계)

가입 순서 (누리집·앱·카드사)

① 카드 먼저 발급

1. 21개 제휴 카드사 중 한 곳에서 “모두의카드”/”K-패스” 전용 카드 신청(카드사 앱·홈페이지)
2. 카드 수령(선불카드는 편의점에서 즉시 구매)

② 회원가입·카드 등록

3. 모두의카드 누리집(korea-pass.kr) 또는 앱 접속 → 약관 동의 → 본인 인증
4. 자격 검증(거주지·청년·저소득·다자녀). 저소득·다자녀는 정부24 전자증명서 제출로 활성화
5. 발급받은 카드번호 등록 → 회원정보 입력 → 가입 완료
6. 등록한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 다음 달 환급

기존 회원

알뜰교통카드나 K-패스를 이미 쓰고 있었다면 추가 가입 없이 모두의카드로 이어집니다.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환급금 지급 시기와 방식

  • 이용한 달의 실적이 다음 달 초(대략 7영업일 전후) 각 카드사로 전달됩니다
  • 지급 방식은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계좌 현금 입금 / 카드 마일리지·포인트 / 다음 청구서 할인
  • 토스뱅크·카카오뱅크·국민카드 등은 정해진 날짜에 지급, 신한·삼성·하나 등은 자체 정산 일정 적용
  • 환급 내역은 모두의카드 앱 또는 카드사 앱에서 확인

기후동행패스·알뜰교통카드와 차이

  • 모두의카드(K-패스): 전국. 탄 만큼 내고 일부 환급. 많이 탈수록 환급액↑
  • 기후동행패스(옛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특화. 정액권을 사서 기간 내 무제한. 서울 안에서 아주 많이 타는 사람에게 유리. 2026년 9월부터 모두의카드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지만 이용 방식은 별개
  • 알뜰교통카드: K-패스의 이전 제도. 걷거나 자전거 탄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줬으나 종료·전환됨

서울에서만 대중교통을 매우 자주 탄다면 기후동행패스(정액권), 전국을 오가거나 이용량이 들쭉날쭉하면 모두의카드(환급형)가 대체로 유리합니다.

예외 상황과 자주 막히는 지점

  • 이사했는데 환급이 끊겼다: 주소가 바뀌면 앱에서 거주지 정보를 갱신해야 합니다. 미참여 지역으로 이사하면 지급 중단
  • 가족 카드·법인 카드로 탔다: 반드시 본인 명의로 등록한 카드로 결제해야 인정됩니다
  • 15회를 채웠는데 지급이 안 됨: 태그 오류, 카드 미등록 기간 이용분, 환승 미인식 등이 원인. 앱에서 이용내역을 확인하고 카드사에 문의
  • 청년인데 일반 20%만 적용: 만 나이 계산과 가입 시점 확인. 생일이 지나 만 19세가 된 뒤 재확인
  • 저소득·다자녀 자격이 활성화 안 됨: 정부24 전자증명서 연계가 실패하면 증명서 파일을 직접 첨부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
  • 선불카드 잔액 부족: 편의점 선불형은 충전식입니다. 잔액이 부족하면 승차가 안 되고 그 이용분은 실적에서 빠집니다

많이 헷갈리는 내용

  • “K-패스는 없어졌다” → 이름만 모두의카드로 바뀌었습니다. 제도·혜택은 이어집니다
  • “카드만 만들면 자동으로 환급된다” → 카드 발급 후 누리집·앱에서 회원가입 + 카드 등록을 해야 실적이 쌓입니다
  • “기후동행카드랑 같이 쓰면 이중으로 받는다” → 아닙니다. 정액권 이용분은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
  • “환급은 통장으로만 들어온다” → 카드사에 따라 마일리지·청구할인으로 지급되기도 합니다. 가입 시 지급 방식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K-패스 카드를 이미 갖고 있는데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존 카드와 계정을 그대로 씁니다. 앱을 업데이트하고 거주지·자격 정보만 최신으로 유지하세요.

Q. 어느 카드사가 가장 유리한가요?

카드사마다 대중교통 추가 할인·연회비·전월 실적 조건이 다릅니다. 본인 대중교통비 규모와 다른 혜택을 비교해 고르세요. 환급률 자체는 카드사와 무관하게 동일합니다.

Q. 한 달에 10번밖에 안 타요.

가입 첫 달을 빼면 15회 미만인 달은 환급이 없습니다. 자주 타지 않으면 실익이 적습니다.

Q. 지하철 정기권과 중복되나요?

충전식 지하철 정기권 이용분은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 후불형 교통카드로 개별 결제한 이용분이 대상입니다.

Q. 환급금에 상한이 있나요?

월 이용 횟수 기준의 상한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한은 모두의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
· 모두의카드(K-패스) 누리집 korea-pass.kr
·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보도자료
· 문의: 모두의카드 고객센터 1670-9111

본 글은 2026년 9월 10일 기준 공식 자료로 작성했습니다. 명칭·환급률·이용 조건·참여 지역은 자주 바뀌므로, 신청 전 모두의카드 누리집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