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65세 이상이라면 매달 활동비를 받으며 지역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인해보세요. 2026년은 역대 최대인 115만 2천 개 일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매년 11~12월이 본 모집 시기지만, 결원이 생기면 수시모집이 계속 열립니다. 유형별 조건과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어디서: 노인일자리 여기(seniorro.or.kr,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지역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대한노인회
- 대상: 유형별로 다름 —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일부 60세↑, 기초연금 수급 여부 무관)
- 활동비: 공익활동형 월 약 29만 원(월 30시간), 사회서비스형 월 최대 약 76만 원(활동 유형·시간에 따라 차등)
- 본 모집: 매년 11~12월 다음 해 사업 참여자 모집(2026년은 2025년 11월 28일~12월 26일 진행)
- 수시모집: 본 모집 종료 후에도 중도 포기·결원이 생기면 지역 수행기관별로 연중 수시 모집
- 다음 신청: 2027년 사업 참여자 모집은 통상 2026년 11월경 시작 — 지금부터 준비 가능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란
고령층의 사회 참여와 소득 보충을 돕기 위해 정부·지자체가 만든 일자리·사회활동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돈을 받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봉사·돌봄·경륜 전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됩니다.
유형별 대상과 활동비
| 유형 | 대상 | 활동 내용 예시 | 활동비(월) |
|---|---|---|---|
| 공익활동형 |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대기자 없는 지역은 만 60~64세 차상위계층도 예외 참여) | 취약계층 돌봄, 공공시설 관리, 지역 순찰 등 | 월 30시간 활동, 약 29만 원 |
| 사회서비스형 | 만 65세 이상(일부 세부사업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여부 무관 | 어린이집 보조, 안전 지킴이, 경륜 전수 등 | 활동 유형·시간에 따라 최대 약 76만 원 |
| 시장형사업단 | 만 60세 이상 | 공동사업단 운영(카페, 매장 등)으로 수익 창출 | 사업 수익에 따라 변동 |
| 취업알선형·인력파견형 | 만 60세 이상 구직 희망자 | 민간 업체·기관 알선 취업 | 업체 지급 임금(최저임금 이상) |
신청 시기 — 본 모집과 수시모집
- 본 모집: 다음 해 사업 참여자를 매년 11~12월에 모집합니다(지역마다 며칠씩 차이). 2026년 사업은 2025년 11월 28일~12월 26일 접수
- 수시모집: 본 모집 이후에도 참여자의 중도 포기, 추가 예산 배정 등으로 결원이 생기면 지역 수행기관이 수시로 공고를 냅니다
- 2026년 9월 현재는 본 모집 시즌이 아니지만, 거주지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에 문의하면 수시모집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
- 신청서(현장 또는 온라인 작성)
- 신분증
- 본인 명의 통장 사본(활동비 입금용)
- 기초연금 수급 여부 확인 자료(공익활동형은 자동 조회되는 경우가 많음)
- 유형에 따라 건강 상태 확인서, 관련 자격증(사회서비스형 일부 사업)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음
신청 순서 (노인일자리 여기·주민센터)
온라인 (노인일자리 여기)
방문 (주민센터·시니어클럽 등)
활동비 지급
- 선정 후 실제 활동 개시 → 매월 정해진 날짜(사업별로 다름)에 계좌 입금
- 공익활동형은 활동일지·출석 확인에 따라 지급, 사회서비스형은 계약 형태에 따라 다름
- 3.3% 사업소득세가 원천징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유형에 따라 다름)
2027년 신청 준비하기
- 매년 11월 말~12월에 다음 해 참여자 모집 공고가 뜹니다. 인기 있는 사업(사회서비스형 등)은 선착순·경쟁률이 있어 공고 직후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미리 준비할 것: 통장 사본, 신분증, 기초연금 수급 여부 확인, 원하는 활동 유형 정하기
- 거주지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에 사전 상담을 받아두면 모집 공고가 뜨자마자 빠르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외 상황과 자주 막히는 지점
- 기초연금을 안 받는데 신청 가능한가: 사회서비스형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익활동형은 원칙적으로 수급자만 대상
- 건강상 이유로 활동이 어려운 경우: 사업 유형별로 요구되는 신체 활동 수준이 다릅니다. 상담 시 본인 건강 상태를 솔직히 알리고 맞는 유형을 추천받으세요
- 이미 다른 일을 하고 있다: 소득이 있어도 신청 자체는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유형별로 소득 활동 제한이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 탈락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경쟁률이 높은 사업은 대기 순번제로 운영됩니다. 수행기관에 대기 등록을 요청하면 결원 시 연락받을 수 있습니다
- 거주지를 옮겼다: 참여 중인 사업은 원칙적으로 거주지 관할 수행기관 기준이라, 이사하면 재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많이 헷갈리는 내용
- “노인일자리는 다 똑같다” → 유형마다 대상·활동 내용·활동비가 크게 다릅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유형을 확인하세요
- “기초연금 받으면 노인일자리 활동비도 못 받는다” → 아닙니다. 기초연금과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별개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 “9월에는 신청이 아예 안 된다” → 본 모집 시즌은 아니지만, 수시모집으로 결원을 채우는 경우가 있으니 수행기관에 문의해보세요
- “신청하면 무조건 배정된다” → 인기 사업은 경쟁이 있어 선정 심사를 거칩니다
- “60세부터 아무 유형이나 가능하다” → 유형별로 연령 기준이 다릅니다(공익활동형은 원칙 65세 이상)
자주 묻는 질문
Q. 지금(9월) 바로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거주지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에 문의해 수시모집 중인 사업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결원이 생기면 바로 참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Q. 하루에 몇 시간, 며칠 일하나요?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공익활동형은 보통 주 3~5회, 하루 2~3시간 활동으로 월 30시간을 채우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Q. 사회서비스형은 어떤 사람에게 유리한가요?
돌봄·교육·안전 관련 경력이나 자격증이 있는 분, 좀 더 활동량이 많고 활동비가 높은 일자리를 원하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Q. 활동 중 다치면 어떻게 되나요?
대부분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참여자를 위한 상해보험(안전공제회 등)에 가입돼 있습니다. 수행기관에 사고 경위를 알리고 절차를 안내받으세요.
Q. 노인일자리 여기 사이트가 진짜인지 확인하려면?
공식 주소는 seniorro.or.kr입니다. 유사 사이트나 문자를 통한 유도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직접 주소를 입력해 접속하세요.
·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안내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여기」 seniorro.or.kr
· 복지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bokjiro.go.kr
· 문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거주지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
본 글은 2026년 9월 12일 기준 공식 자료로 작성했습니다. 유형별 대상·활동비·모집 일정은 매년 바뀌므로, 신청 전 노인일자리 여기나 거주지 수행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